목록경험한 것/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28)
자유 그리고 경험
디버그 모드로 서명 디버그 모드로 서명한 apk 또는 Android App Bundle을 업로드 했습니다. 출시 모드로 APK 또는 Android App Bundle에 서명해야 합니다. Project Key 설정이 안 되어 있을 때 일어나는 버그로 보입니다. Edit > Project Settings > Player에 Publishing Settings로 들어가서 Keystore Manager를 눌러줍니다. Create New를 눌러서 원하는 위치에 keystore를 저장해준다. keystore는 key들을 저장하는 열쇠고리 같은 개념이라고 합니다. 비밀번호 까먹지 않게 메모 잘 해놓고, 해당 Keystore에서 Key를 생성해줍니다. 추가하면 Project에 키를 추가할거냐고 물어보는데, Yes를 누르..
Excel VBA좀 만져보신 분들은 직접 '사용자 정의 폼'을 만들어 써보셨을 겁니다. 온라인의 매력에 빠져 구글 스프레드시트로 옮겨서 이것저것 해보다가, 폼이 필요해 자료를 찾아보았습니다. 방법 정리 Dialog 띄우기 사용자 정의 폼과 가장 흡사합니다. 데이터를 직접 보면서 작업 가능합니다. doGet(e) 함수로 시트에 접근하는 Client 만들기 스프레드 시트를 DB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서버를 따로 마련할 필요 없이(프론트 서버도) 앱을 만들 수 있습니다. Template 언어에 종속됩니다. doGet(e) 함수로 시트에 접근하는 API 만들기 스프레드 시트를 DB처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론트를 따로 만들어 만들어둔 시트 접근하는 API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Template을 복잡하게 ..
선물거래는 원래 도박을 하라고 나온 것이 아니라 헷징을 하기 위해 나온 것이다. 바이낸스(binance)거래소에서 제공하는 선물거래는 좀 특이한 점이 있다. 요약 만기가 없는 무기한이다. 대신에 청산가격은 있다. (2배 숏을 잡은 경우 가격이 50%상승하면 청산이다.?) 거래 수수료를 내지 않고 오히려 '펀딩피'라는 것을 받을 수도 있다.(보통 8시간마다 0.01%) 펀딩피 선물거래를 도박으로 하는 사람들이 롱/포지션을 잡는데 이 수급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인센티브 개념으로 상대적으로 적은 포지션에 '펀딩피'라는 것을 낸다. 즉, 롱 포지션이 숏포지션보다 많으면 롱포지션 잡은 사람들이 숏포지션에 8시간마다 일정 비율의 펀딩피를 낸다. 아래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면 숏이 롱에게 주는 시간이다. ..
애드센스 5일만에 카카오 애드핏 2달 동안 벌었던 수익을 뛰어넘었습니다. 애드센스로 갈아 탄 뒤 5일동안 쓴 글은 1일 1포 정도, 방문자는 평균 50~100정도로 비슷한 수준에서 유지된 조건이였습니다. 애드센스 정책상 수익 인증 이외에 다른 수치들은 공개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숫자는 말하기 어렵지만 1일 기준으로 봤을 때 CPM(Cost Per 1000 impressions) 만 해도 애드센스는 애드핏의 10배 언저리입니다. 거기에 더해 클릭도 더 잘 됩니다. 자세한 수치 수익애드센스를 달고나서 애드핏 광고는 과감히 버렸다는 글을 9일 전에 쓴 적이 있습니다. 2022.01.19 - [경험한 것/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 두번째 애드센스 승인, 카카오핏 수익 포기 두번째 애드센스 승인, 카..
미국주식에서는 존재하지 않는 상한. 하한가가 적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가격범위 제한이 없다고 하는데, '가격보다 15%이상으로 매수할 리가 없지' 라고 생각한 개발자가 적용한 알고리즘인 것 같습니다. 따라서 오늘처럼 낙폭이 큰 경우, 평단 주문에 실패할 경우 LOC 매수 단가를 낮게 조정해서 주문해 보세요. 정확한 범위는 모르겠지만 현재가 기준 매수는 현재가 기준 15~20%가 상한이라고 추정됩니다. 다행히 매도 상한은 없는 것 같습니다. 동지님들께 저의 상황을 공유합니다. 라오어 매수법 첫번째 도전으로 WEBL을 매수하고 있습니다. 저도 물렸습니다. 호랑이한테 물려도 이거보단 덜 물리겠다. 79.55달러부터 매수를 시작하여 현재가격 34.26달러, 제 평단은 어느덧 56.73..
두번째 애드센스 승인 첫번째 승인 이후로 무뎌져버리는 애드센스 승인여부 확인하기. 직장에 있으면서도 수시로 두근두근하면서 들어가곤 했지만 이제는 퇴근 후 자기전에 한번만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무뎌지면서 고수가 되어가는 것은 아닐까요? 달력에 승인요청한지 2주가 되는 날을 표시하는 것도 하지 않고, 최근에 포스팅한 것과 같이 다음 이슈를 노리는 포스팅을 하기 위해 2차 도메인을 만들어서 2차 도메인의 승인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들어갔습니다. 2022.01.16 - [경험한 것/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설정 및 리다이렉트, 해보기로 한 이유 티스토리 2차 도메인 설정 및 리다이렉트, 해보기로 한 이유 애드고시 3번 낙방에 지쳐서 새로 블로그를 만들어서 통과한 것은 얼마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