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자유 그리고 경험

검색하기
자유 그리고 경험
프로필사진 배아줄기세포

  • 분류 전체보기 (137)
    • 책 리뷰 &요약 (13)
    • 경험한 것 (80)
      • 밥집과 찻집 (21)
      •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 (28)
    • 기술 (21)
    • 약리학 (6)
    • 이슈 (1)
Guestbook
반응형
관리 메뉴
  • 글쓰기
  • 방명록
  • RSS
  • 관리

목록주소 (1)

자유 그리고 경험

[내가 가본 밥집]크라이 치즈 버거_삼성역점. 가성비 버거!

오늘도 햄버거 투어를 다니면서, 여자친구가 예전에 맛있게 먹어봤다던 '크라이 치즈 버거' 얘기가 나왔습니다. 대충 듣고 '크라이슬러' 버거? 뭔가 고급져보이는 이름인데? 당장가자! 하고 삼성역 SM타운 전광판을 본 뒤에 요기를 할 버거로 결정했습니다. 도착해보니 Cry Cheese 버거 였네요. 왜 Crying 이라는 ing 형 형용사를 안 쓰고, 문법에 안 맞게 동사를 명사 바로 앞에 썼을까요? 다른 블로그들을 둘러보니 'Don't cry, Do smile'이라는 표어와 함께 '우리가 대신 울어줄게요' 라는 뜻인 것 같다는 말들이 많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Cheese를 Cry 한다는 뜻으로 '치즈를 눈물처럼 흘린다' = '우리 치즈 와방 많다' 는 뜻인가 싶기도 한데, 그럼 Crying 이라고 해도 괜..

경험한 것/밥집과 찻집 2021. 12. 7. 23:04
Prev 1 Next

Blog is powered by kakao / Designed by Tistory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