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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그리고 경험

소개 저도 하하에서 알바를 하셨던 분의 블로그를 보고 방문했습니다. 가지튀김 멘보샤가 맛있었다고 하여 그 두개와 개인적인 취향으로 물만두를 시켰습니다. 블로그를 하려고 검색을 해보니 원래는 '연남동'이 유명하고 이후 마포구 공덕에도 문을 연 것 같습니다. 반지하 느낌이 안나는 반지하에 있었는데, 넓고 사람이 많았는데 희안하게 조용한, 독서실같은 느낌이 난 것도 신기했습니다. 바깥 사진은 못 찍었는데, 다른 블로그 참고해보시길 ㅎㅎ 맛 후기 멘보샤, 겉에는 빵맛이 난다고 했는데 부드러운 빵은 아니였습니다. 기름튀김 가루가 가슬가슬하게 부서집니다. 제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튀김옷은 아니였지만 안쪽에 새우는 맛있엇습니다! 저 네모모양 튀김이 새우를 숨길정도만 감싸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서 튀김은 맛..
경험한 것/밥집과 찻집
2021. 11. 21. 12:00